[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이민정이 홀로 빗속을 거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가 이번주 방송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 알렉스(이정록 역)의 더욱 깊어지는 관계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방송에서 윤규진(이상엽 분)은 송나희(이민정 분)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이정록(알렉스 분)의 태도에 이상함을 감지, 두 사람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정록은 송나희에게만 자상하게 대하는 것은 물론 틱틱 거리는 그녀를 보며 귀엽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세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흐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빗속을 홀로 거니는 송나희와 그녀를 발견하고 천천히 따라가는 이정록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수심 가득한 송나희의 표정에서는 깊은 고민까지 엿보여 그녀가 감추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심각한 분위기의 두 사람 앞에 뜻밖의 사건이 펼쳐진다고 해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을 기점으로 그간 송나희를 지켜보기만 하던 이정록이 직진 면모를 보인다고.
과연 송나희가 빗속을 홀로 거닐고 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향방으로 흘러갈 것인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이민정과 이상엽, 알렉스가 만들어갈 예측불가한 스토리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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