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린이 신동 홍화철, 나하은, 홍잠언, 김태연이 토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웠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228의 평균 시청률이 7.9%를 기록했다(전국 유료가구 기준). 2049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 역시 3.2%로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쳐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려진 이번 방송에서는 '어린이 신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화철, 나하은, 홍잠언, 김태연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댄스 신동 나하은, 판소리 신동 김태연, 트로트 신동 홍잠언, 일명 주둥이 신동 홍화철은 넘치는 흥과 입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화철은 "난 춤도, 트로트도, 국악 신동도 아닌 주둥이 신동이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홍화철은 뛰어난 입담의 소유자인만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경규에게 인정받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나하은은 화려한 춤 실력을 뽐냈다. 80년대 디바 김완선부터 2020년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음악 신동인 김태연과 홍잠언은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김태연은 당시 홍잠언의 시크한 매력(?)에 대해 폭로해 홍잠언을 크게 당황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필깎기 대결에서 귀여운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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