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름 동안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해 총 1만7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27일 10명, 28일 14명, 29일 9명, 30일 4명, 5월 1일 9명, 2일 6명에 이어 15일 연속 1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으로 잠정집계 됐다.
5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대구에서 1명, 서울과 경기에서 각 2명씩 확인됐다. 지역발생 사례는 대구에서 3명이 발생했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50명을 유지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60명이 늘어 총 9183명이 됐으며, 8588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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