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농구 선수 출신 야오밍(40) 중국농구협회 주석의 10살 난 딸의 키가 벌써 170㎝이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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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시나스포츠'는 야오밍과 딸 야오친레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베이징의 한 관광명소에서 여행을 즐기는 야오밍 부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2010년생인 야오친레이의 키. 야오친레이는 신장 229cm의 야오밍의 가슴께까지 성장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야오친레이는 신장 170cm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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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은 2007년 8월 중국 농구 선수 예리와 결혼했다. 190㎝의 장신인 예리와 결합은 세계 최고 장신 부부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지 언론들은 부모의 장신 유전자를 물려받은 야오친레이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관심을 쏟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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