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레미 보가? 페데리코 키에사?
첼시가 능력 있는 윙어를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큰 듯 하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을 포기할 시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산초를 탐내고 있다. 하지만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
이에 윙어 보강이 필요한 첼시는 이탈리아로 방향을 틀고 있다. 먼저 사수올로의 윙어 제레미 보가에 관심이 있다. 보가는 1500만유로라는 이적료가 책정돼있다. 하지만 첼시 뿐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AS로마가 강력한 경쟁자다.
첼시는 보가 외에 피오렌티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도 검토중이다. 피오렌티나 구단도 판매에 적극적이다. 피오렌티나 콤미소 회장은 "그가 가고 싶다면, 우리는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키에사 역시 경쟁을 이겨야 영입에 성공할 수 있다. 키에사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기다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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