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홍잠언이 김호중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과 특별 게스트로 홍잠언이 출연했다.
이날 홍잠언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많이 실감한다. 집에 들어갔는데 주문을 하지 않은 택배 박스들이 쌓여 있었다. 팬분들이 학용품, 옷, 과일 등을 많이 보내주신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선물에 대해 "팬분들이 보내주신 거라면 다 좋다"고 전했다.
이어 홍잠언은 '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원픽을 묻는 질문에 김호중을 꼽으며 "(김호중이) 2라운드 끝나고 집에 올 때 장미꽃을 선물해 주셨다. 그리고 끝까지 잘했다고 위로해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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