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김강훈이 성인이 될 때까지 연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허경환, 도티,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김겸과 함께 트로트 신동 김수빈, 국악 신동 김태연이 출연했다.
이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역으로 화제됐던 아역배우 김강훈이 연기 신동으로 출연했다.
특히 김강훈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생각해 봤는데 이제 성인이 될 때까지 연애하지 않겠다"며 연애에 대한 최초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강훈은 갑작스레 연애관이 바뀐 이유에 대해 "연애가 너무 힘들고 신경써야할게 많더라. 앞으로 연기에만 집중할 것이다.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성인이 된 미래의 강훈이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강훈은 "재밌고 자유롭게 놀자. 군대는 일찍 가자. 그리고 19살의 마지막 날에 사촌형이랑 만나서 술 마시기로 했잖아. 꼭 지키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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