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세계에서 SNS 인스타그램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스타는 포르투갈 축구 아이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그를 능가하는 사람은 없다.
그럼 손흥민(토트넘)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스타그램 수입 최고는 누구일까. 놀랍게도 아스널에서 뛰는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로 드러났다. 이번 2019~2020시즌이 EPL 첫 시즌이다.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와 있다.
온라인 업체 온라인 카지노스가 7일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세바요스는 이번 시즌 인스타그램으로 10만1193파운드(약 1억53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코로나19가 터진 이후로는 1만2126파운드를 벌었다. 주간 단위로 2927파운드씩 벌고 있는 셈이다. 세바요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190만명을 넘었다.
2위는 이번 시즌 9만4214파운드를 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맨유)이고, 3위는 8만257파운드를 번 맨시티 미드필더 귄도안이다.
그 다음은 첼시 커트 주마(7만5604파운드) 첼시 케파(6만8625파운드) 맨유 브랜던 윌리엄스(6만6299파운드)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6만3973파운드) 리버풀 바이날둠(5만5831파운드) 맨유 매과이어(5만5831파운드) 에버턴 시디베(5만5249파운드) 순이다.
맨유 빅스타 폴 포그바는 인스타 팔로어에선 4020만명을 넘어 EPL 1위다. 그러나 이번 시즌 인스타그램 수입은 1만2212파운드(약 1850만원)의 적은 수입만 있었다. 리버풀 스타 살라도 팔로어는 3760만명이지만 수입은 2261파운드에 그쳤다. 이번 EPL 인스타그램 수입 톱10에서 맨유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팀별로 따졌을 때 인스타 SNS 수입이 가장 많은 팀은 맨유였다. 이번 시즌 54만3185만파운드를 벌었다. 그 다음은 첼시 아스널 맨시티 리버풀 에버턴 토트넘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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