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계에선 이런 말이 있다. "심판이 평가하는 선수가 진짜다."
한때 EPL 대표 심판이었던 마크 클라텐버그가 자신이 심판으로 일하는 동안의 세계 최고의 선수 5명을 꼽았다. 그라운드에서 이 선수들의 플레이와 행동을 보면서 최고의 선수라고 여겼던 인물들이다.
그 5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그리고 맨시티 시절 빈센트 콤파니와 개리 스피드(전 웨일스 선수)다.
잉글랜드를 대표했던 심판 클라텐버그는 최근 영국 일간지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5명을 꼽았다.
그는 "호날두는 경기 흐름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유로2016 때 내가 메달을 받으려고 계단을 올라갈 때 손을 잡아주고 포옹을 해주었다. 존경의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호날두가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경기 후 사인까지 한 자신의 유니폼을 내 라커룸으로 보내주기도 했었다고 공개했다.
클라텐버그는 메시를 파리생제르맹전에서 처음 봤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 경기력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수아레스를 아약스 시절 처음 봤다고 한다. 그는 4골을 터트렸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선수였다고 친구에게 얘기했다고 한다.
나머지 두 명 콤파니와 개리 스피드도 함께 일하면 즐거울 위대한 선수들이었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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