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전세계에서 축구 잘 하는 10대 선수 톱 50 선정에서 38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는 '풋볼 탤런트 스카우트'에서 매겼다. 2001년 이후에 출전한 선수를 기준으로 했다.
이강인은 38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 50에 포함됐다. 그런데 일본인 선수 구보 타케후사(마요르카)가 27위로 이강인 보다 11계단 앞섰다.구보는 아시아 출신 1위였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이강인과 구보 둘 뿐이었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리옹 소속 미드필더 체르키였다. 2위는 카마빙가(렌), 3위는 그린우드(맨유)였다. 그 다음은 이하타렌(PSV) 로드리고(레알 마드리드) 헤이니어(레알 마드리드)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부카유 사카(아스널)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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