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감성 발라더 김재환이 난생 처음 톱질 도전부터 나무 오르기까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병만 족장을 필두로 이영표, 김재환, 러블리즈 예인, 김요한, 송진우, 이채영, 노우진은 청정 자연과 다양한 생태 보존으로 세계 최고의 섬에 선정된 팔라완의 숨겨진 낙원 '코론 섬'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했다.
해변 근처에 생존터를 잡은 병만족은 집을 짓기 위해 대나무가 필요했다. 이에 김재환과 송진우는 대나무를 구하러 생존지 근처 정글로 향했다. 매의 눈으로 숲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대나무를 발견했고, 김재환은 정글에서 꼭 해보고 싶었다며 톱으로 대나무 자르기에 도전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톱질에 설레하던 김재환은 어색한 솜씨로 톱질을 시작했지만 이내 요령을 터득하고 손에 익혀 폭풍 톱질을 선보였다.
또한 "정글에 오면 열대 과일이 가장 먹고 싶었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던 김재환은 먹거리를 구하기 위해 자청해서 탐사에 나섰다. 김재환은 매의 눈으로 코코넛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현장 인터뷰에서 "부족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뭐든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애 첫 코코넛 나무 타기를 시도하는 등 생존에 강한 열정을 보였다.
정글에서 뭐든지 열심히 하는 '열정 보이'로 다시 태어난 김재환의 반전 매력은 9일 토요일 밤 9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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