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마블'이 될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중 한 명이자 '위대한 주장'이었던 브라이언 롭슨(63)이 현재 맨유의 주장을 맡고 있는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강한 신뢰와 칭찬을 보냈다. 그는 매과이어에 대해 "'맨유의 캡틴 마블'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10일(한국시각) 롭슨이 매과이어에 대해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현역시절 맨유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도 역임했던 롭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8000만파운드(약 1210억원)를 주고 레스터시티에서 영입한 센터백 매과이어에 대해 크게 감명받은 듯 하다. 매과이어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핵심 선수가 됐고, 지난 1월부터는 주장완장을 찼다.
롭슨은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뛰는 것에 대해 압박받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면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매과이어에게 주장을 맡긴 것은 옳은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롭슨은 "매과이어는 주장이 된 이후 팀의 젊은 선수들에게 맨유 선수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그는 최고 수준의 선수이며, 맨유의 주장이 어떤 태도를 보여줘야 하는 지 정확하게 입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