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와 박석민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등을 다쳤던 알테어와 발목이 안 좋았던 박석민이 모두 선발로 복귀했다. 1군에서 말소된 모창민의 자리는 이원재가 대체한다.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양의지(포수)-애런 알테어(중견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이원재(1루수)-김준완(우익수)이 선발 출전한다. 8일 경기에서 2안타(1홈런), 2볼넷으로 맹활약한 이명기가 그대로 2번 타순에 배치됐다. 선발 투수는 좌완 김영규다.
이 감독은 "외야수는 투수 매치업, 컨디션, 피로도 등을 보고 있다. 돌아가면서 기용하고 있다. 1루는 이원재, 강진성, 이상호 등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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