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안드레 오나나(아약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9일(한국시각) '맨유는 데 헤아의 활약에 불만족하고 있다. 오나나로 교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입성했다. 그는 지난 아홉 시즌 동안 맨유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367경기에 출전했다. EPL(2012~2013), 잉글랜드 FA컵(2015~2016), 유로파리그(2016~2017시즌) 등 맨유의 우승 순간마다 데 헤아의 활약이 있었다. 맨유는 지난해 9월 데 헤아와 재계약을 맺었다. 4년 장기계약. 주급은 37만5000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류가 바뀌고 있다. 과거와 비교해 데 헤아의 안정감이 떨어졌다는 평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셰필드로 임대 이적한 딘 헨더슨을 불러들이는 방법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헨더슨이 맨유의 제1 옵션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주장이 있다.
메트로는 '헨더슨은 경기 출전이 보장된 팀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 데 헤아가 팀을 떠나면 맨유는 오나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지난해 오나나 영입을 고려했으나 거절당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이적 시장이 열리면 오나나에 또 다른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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