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의 '고퀄리티' 리듬체조 갈라쇼가 공개된다.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은 태권도, 사격, 기계체조에 이어 리듬체조에까지 도전했다. 멤버들은 리듬체조 최연소 시니어 국가대표 서고은 선수를 만나 리듬체조의 기본 동작과 곤봉, 후프, 볼, 리본 네 가지 수구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본 유연성 테스트부터 각 수구 활용법을 배운 멤버들은 배운 기술에 각자의 개성을 접목시켜 '집사부 갈라쇼'를 펼치게 됐다. 트로트부터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선곡은 물론, 멤버들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쇼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올림픽 연기로 새롭게 1년을 다시 준비하게 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로고침 올림픽'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국가대표 후배들을 위해 올림픽 레전드 사부단 진종오, 이대훈, 양학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이 총출동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성화봉송 1번 주자로 깜짝 등장한 대한민국 레전드 사부는 "오늘을 위해 대전에서 저번 주 수요일부터 뛰어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새로고침 올림픽'을 위해 총출동한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의 정체는 10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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