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해인 닮은꼴' 김정현 아나운서가 매일 새벽 5시~7시에 진행되는 MBC FM4U(서울, 수도권 91.9MHz) <세상을 여는 아침>(이하 세아침)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섰다.
MBC라디오에 따르면, 김정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약 2년 간 <세상을 여는 아침>의 진행을 맡아온 김초롱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발탁돼, 오늘(11일) 성공리에 두시간의 생방송을 마쳤다.
이번 진행자 교체는 MBC 라디오국의 봄 개편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새벽 5시부터 2시간 내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더 많은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도모하고, 새벽 풍경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포츠계의 베테랑 김민아 아나운서를 비롯 매일 분야를 달리하는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해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상을 여는 아침> 윤성환 PD는 "김정현 아나운서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줄 것"이라면서 "신선한 아침을 배달해주는 '새벽 배송' 컨셉의 방송을 지향하며, 매일 새로운 아침을 열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새로 진행을 맡은 김정현 아나운서는 "'세아침' 고민상담 코너에서 매일 청취자 분들을 만나 뵙다가, 이제는 프로그램 DJ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청취자분들과 신나게 의사소통하는 좋은 DJ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세상을 여는 아침'은 MBC FM4U(서울, 경기권 91.9Mz)에서 매일 오전 5시~7시에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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