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파트너는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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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팀의 간판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부름을 받고 있다. 특히, 아스널이 그에게 강력한 구애 작전을 펼치는 중이다. 선수도 프리미어리그로 가고 싶어 한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이적료도 좋지만, 전력 유지도 중요하다. 그래서 다른팀과의 거래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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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아틀레티코가 리버풀과의 스왑딜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르티를 리버풀로 보내는 대신 리버풀의 미드필더 앨릭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노린다는 것이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13경기에 출전에 그쳤다. 2018년부터 생긴 무릎 부상 때문에 고생해왔다. 또 리버풀의 중원은 그 어느 팀, 어느 포지션보다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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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지난해 토트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데려왔었다. 트리피어는 스페인 이적 이후 팀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좋은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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