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솜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솜이 아티스트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하고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와 이솜은 2017년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3년을 함께했고,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솜은 2008년 케이블 프로그램의 모델 서바이벌 우승자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전향, '맛있는 인생'(2010), '하이힐'(2013), '마담뺑덕'(2014) 등을 거치며 관객들에게 각인됐다. 당시 '마담뺑덕'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우성과 남다른 감정선을 보여주며 연기 호평을 받았고, 선후배 배우로 인연을 이어가다 소속사까지 한 솥밥을 먹게 됐던 것.
아티스트컴퍼니와 계약 후 이솜은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 JTBC '제3의 매력'(2018), OCN '구해줘2'(2019), 그리고 영화 '소공녀'(2018), '나의 특별한 형제'(2019)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최근 염정아, 고아라, 배성우, 신정근 등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정우성, 이정재, 박소담, 고아성, 이엘 등이 소속돼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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