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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은 11일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창2동에 혼자 거주하는 26세 남성 조리사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관악구 46번째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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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 7일부터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발현돼 8일 도봉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다.
도봉구는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방문 장소를 방역 완료했고, 확진자가 근무하는 식당과 다녀간 노래방 역시 방역 후 일시적 폐쇄조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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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현재 검체 채취를 실시해 감염여부를 확인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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