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엔 음바페같은 선수가 필요하다."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이 12일(한국시각) 스페인 축구전문 매체 AS와의 SNS 인터뷰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영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칸나바로 감독은 "레알마드리드엔 음바페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자취를 이어갈 젊은 스타의 영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PSG) 구단주가 원하는 것이 단순히 돈이 아니라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PSG는 야심만만한 팀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이다. 그래서 당장 음바페를 데려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PSG 회장은 언제나 승리를 원하는 사람이다. 나는 그들을 아주 잘 안다. PSG는 음바페를 지켜내기 위해 손톱, 발톱을 다 세우고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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