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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송화를 사이에 둔 익준과 치홍의 미묘한 관계 변화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익준이 장난스럽게 "너 송화 좋아하지? 아니 존경하지?"라고 묻자 치홍이 "네 좋아합니다"라고 진지하게 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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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X장겨울, 봄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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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차에서 내리는 겨울과 그런 그에게 "이따 집에서 봐. 안녕"이라고 말한 남자를 본 뒤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낸 정원의 모습이 호기심을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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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호자에게 어려운 수술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겨울을 보고 미소 짓는 정원의 모습은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를 기대하게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던 준완과 익순 사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가 감지됐다. 공부를 하러 몇 년 외국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익순의 모습에 준완이 담담한 듯했지만 서운함을 드러낸 것.
"넌 결혼 생각은 전혀 없구나"라는 준완의 말에 익순은 "처음 사귈 때 말씀드렸잖아요. 저 결혼 생각은 아예 없다고"라고 답해 두 사람의 갈등을 예고했다. 여기에 익순이 과거 상처로 인해 결혼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결혼관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너 만약 가게 되면 우린 헤어지는 건가? 우린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묻는 준완의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익순의 모습은 달달했던 애정 전선에 이상 기류를 느껴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