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수많은 유행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원하게 털어놓는다.
오늘(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코미디 쇼 '스탠드업'에 허경환이 출연, 삶을 보다 빛나게 해줬던 '유행어'의 탄생 비하인드와 신입 개그맨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특급 입담을 뽐낸다.
이날 '있는데'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허경환은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등 자신의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유도해내며 동료 개그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이렇듯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 시킨 그는 자신의 일상 속에서 개그 소재를 찾아낸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거 허경환은 과속방지턱을 거칠게 지나가는 택시 기사님에 당황스러웠지만 "택시, 바로 이 맛 아닙니까?"라는 기사님의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고. "안 웃을라다가 터지면 답이 없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탄생 시킨 비하인드는 안방극장을 대폭소하게 만들 예정이다.
하지만 이렇듯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그에게도 웃지 못할 신인 시절이 존재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완벽한 비주얼과는 달리 개그에 자신이 없던 그는 녹화 내내 NG를 내 현장을 싸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개그맨들로 가득 찼던 '개그콘서트' 대기실이 그의 발이 닿는 곳마다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해 특별한 에피소드에 관심이 모아진다.
신입 개그맨이던 허경환이 대선배들이 가득한 '개그콘서트' 대기실을 얼어붙게 만든 스토리는 무엇일지, 택시 아저씨와의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비주얼 덩어리' 허경환의 매력 가득한 스탠딩 쇼는 오늘(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코미디 쇼 '스탠드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