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정정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지옥에 갇혔어요. 이런 지옥이라면 빠져나가기 싫어요. 이 지옥에 들어오고 싶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ㅎㅎ아직 갈길이 멀지만 하임이를 만나서 무릎 나온 츄리닝을입고 옷에는 분유 냄새와 침이 범벅이지만 이보다 더좋은 향수가있을까?"라며 "내 꼬마친구 쥐띠 아들. 이 귀여운 꼬마는 이제 70일이 돼서 엄마 옆에 앉아도 있고 웃기도 하고 울 때는 혼이 빠지지만 이렇게 얌전히있을땐 이곳이 천국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정아는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정아는 아들의 머리에 살짝 손을 얹은 채 애정을 드러냈다.
정정아는 지난 2017년 8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1월 3번의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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