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동점 홈런을 쏘아올린 나지완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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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12일 한화 이글스 전 2대1 역전승을 거둔 뒤 "나지완이 중요한 순간에 의미 있는 홈런을 쳐줬다"며 기뻐했다.
결승점을 내는 과정도 돋보였다. 선두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2루타를 때려냈고, 이후 최형우가 우익수 플라이로 터커를 3루까지 진루시켰다. 이어 장영석의 희생 플라이가 결승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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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마지막 회에도 생산적인 플레이로 이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선발 브룩스의 피칭은 매우 좋았다"며 7이닝 7안타 1실점으로 쾌투한 브룩스도 잊지 않았다.
13일 경기는 KIA 이민우와 한화 장시환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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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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