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자유계약(FA) 선수 김건우가 원소속팀 서울 SK에 잔류하게 됐다.
SK는 12일 FA 김건우와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건우는 201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9위로 SK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 뛰어왔다. 수비력이 좋은 포워드로 그동안 알토란 같은 백업으로 제 역할을 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43경기에 출전해 41.9%의 3점슛 성공률을 선보였다.
김건우는 "원클럽맨으로 남게 돼 영광이다. 좋은 감독님과 코치님, 동료들과 함께 팀이 또 챔피언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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