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출신으로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호나우두 나자리오(44)가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역대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했지만 발롱도르급 선수 5명을 꼽았다. 호나우두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선수들이다.
호나우두는 "델피에로, 토티, 말디니, 라울 그리고 호베르토 카를로스는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매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돌아가는 발롱도르를 현역 시절 두 차례 수상했다. 1997년과 2002년이다.
호나우두가 선택한 5명은 월드클래스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아쉽게 발롱도르를 놓쳤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골잡이 라울은 2001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2위에 그쳤다. 당시 1위는 마이클 오언이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센터백 파울로 말디니는 1994년과 2004년 두차례 3위를 했다. 카를로스는 2002년 호나우두에 이어 2위를 했다. 이탈리아 스타 델피에로와 토티는 3위 안에 든 적이 없다.
마르카가 이 5명을 대상으로 '누구에게 발롱도르를 주고 싶냐'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1위는 라울로 52% 득표를 기록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정정아, 생활고 속 母 암 진단→자책.."보험금으로 빚 갚아 다행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