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역대 최단기간 지방흡입 수술 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 2012년 연내 수술건수 1만건을 돌파한 이래, 역대 가장 빠른 기간인 4개월만의 성과다.
365mc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지방흡입 수술 건수가 1만454건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365mc는 해를 거듭하며 자신의 연내 지방흡입 수술 돌파 기록을 경신해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5월에 수술 1만건 선을 돌파했으나, 올해는 4월로 돌파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
이번 돌파 시기 경신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다섯번째 수술병원인 글로벌365mc병원을 인천에 개원하면서 수술 건수 기록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365mc가 평소 구축해온 안전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365mc는 비만 미용 성형 분야 의료기관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2연속으로 획득하는 등 '대학병원급' 시스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술 전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마취 전문의 실명제'를 통해 고객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집도의 컨디션 검증제, 무균 수술 시스템, 집중 회복 시스템, 임상병리검사, 초음파 검사 등 철저한 안전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365mc는 내원 고객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직원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열 및 증상 환자 확인 ▲시술 전후 알코올 손 소독 ▲전직원 한시간에 한번 외과적 손씻기 ▲원내 수시 살균소독 관리 및 청소 진행 등 안전 및 감염방지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연초, 악조건 속에서도 고객의 꾸준한 지지와 신뢰를 받아 이뤄낸 성과"라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비만의학 분야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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