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양세종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다.
양세종은 12일 구체적인 입대 장소와 시간을 비공개로 하고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이는 양세종 본인의 의사를 반영한 것으로, 소속사는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지킨 바 있다.
입대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지만, 양세종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입대 소감을 남기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양세종은 11일 "입대와 더불어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은 모두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으로만 배웅해주셨으면 좋겠다. 나를 직접 배웅해주고 싶은 여러분의 마음은 알지만, 부탁 꼭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
이어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다.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여러분 모두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양세종은 2013년 단편 영화에 출연한 뒤 2016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와 '낭만닥터 김사부'로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이후 OCN '듀얼'에서 1인 2역 주인공을 맡으며 주연급으로 성장, SBS '사랑의 온도'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으로 연이어 주인공을 맡으며 급성장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JTBC 대작 사극이던 '나의 나라'에서 주인공인 서휘로 출연해 극을 이끌었고, 최근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 의리를 지키려 노개런티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양세종은 12일 육군 현역 입대한 뒤 내년 11월 15일 전역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