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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12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 풋볼쇼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으로서 존 테리와 같은 첼시 레전드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 최고의 남자, 진정 좋은 사람, 최고의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극찬했다. "그는 첼시에서의 내 첫 시즌에 그라운드 안팎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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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2016~2017시즌 38라운드 선덜랜드와의 마지막 경기 후반 26분, 동료들과 팬들의 갈채속에 케이힐과 교체되며 스탬포드브리지를 떠나던 존 테리의 감동적인 첼시 고별전도 또렷하게 기억했다. "존 테리가 그렇게 하길 원했다. 자신의 등번호인 26번을 상징하는 후반 26분 교체를 희망했고, 나는 그에게 홈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한다. 나나 우리 팀 모두에게 그는 정말 중요한 존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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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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