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총 지원금 9억 4000만원 규모의 '2020 글로벌게임 제작지원 사업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총 12개 기업을 선정, 게임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과 모바일 외에 VR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신기술 기반 게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게임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비롯 효율적인 투자 연계를 통한 시장 진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장르나 플랫폼 제한이 없는 자유과제로 공모하며, '글로벌트렌드게임' 1개, '글로벌 원빌드게임' 5개, '인디게임' 6개 등 총 12개의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의 제한은 없지만 선정이 될 경우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국에서 10번째로 개소했으며, 충남도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산업인 게임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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