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YP 독립 후 21일, 첫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둔 가수 유빈이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5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igital Single Album - Teaser Image #1'이라는 텍스트와 함께 유빈의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유빈은 최근 10, 20대에 유행하는 스티커 꾸미기 스타일의 이미지를 공개, 하이틴 영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그동안 보여온 걸크러시 매력이 아닌 한껏 대중에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와 앞으로 공개될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빈은 2018년 6월 솔로 데뷔 앨범 '도시여자'와 타이틀곡 '숙녀'를 선보인 데 이어 '땡큐 쏘 머치(Thank U Soooo Much)', '무성영화'등 3장의 앨범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JYP 독립 후 첫 솔로 컴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빈은 향후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유빈의 네 번째 싱글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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