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 선수단이 동요할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 축구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이탈리아 최고의 클럽 유벤투스도 예외는 아니다. 유벤투스는 이미 선수단의 임금을 삭감한 바 있다. 이어 그보다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 유럽 클럽 최초로 샐러리캡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최근 빅네임, 파울로 디발라, 애런 램지, 곤살로 이과인, 애드리앙 라비오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 연봉이 늘어났다. 유벤투스를 이를 줄이길 원한다. 샐러리캡이 도입되면 최대 주급은 15만파운드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 예외는 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2년 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주급 52만파운드를 받는다. 아직 계약이 2년 정도 남아 있다. 유벤투스는 샐러리캡을 도입하더라도 호날두만큼은 샐러리캡에 포함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에서 외국인 선수의 경우, 샐러리캡에 포함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호날두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스타들인 다른 유벤투스 선수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관건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