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민현의 조각 같은 외모에 김구라도 현실 감탄을 내뱉었다고 알려진 가운데 민현이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무대 필살기를 공개해 설렘을 유발한다.
오늘(13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이세돌, 오마이걸 효정, 이국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출연하는 '일 없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민현이 스페셜 MC로 맹활약을 펼친다. 민현은 오프닝부터 "여보세요~ 라스 잘할게요~♬"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포부를 밝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지난 11일 미니 앨범 'The Nocturne'으로 컴백한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 한 소절을 부르며 홍보 요정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민현이 깨알 에피소드로 토크에 재미를 더한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무대 필살기를 듣고 자신만의 필살기를 직접 선보이기도. 특히 민현의 조각 같은 외모에 김구라가 현실 감탄을 보낸다. 민현을 가만히 쳐다보던 김구라가 대뜸 "너무 잘생겼다! 자주 보자!"라며 민현의 손을 덥석 잡았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최근 포장마차를 개업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이국주가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포차 사진 한 장으로 여러 사람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심지어 메뉴 가격 논란까지 있었다고 털어놔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국주가 절친 안영미의 아찔한 술주정을 폭로한다.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거나하게 취한 안영미를 우여곡절 끝에 재웠다는 이국주. 그러나 안영미가 벌떡 일어나 상상도 못 한 행동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고. 과연 안영미의 19금 일탈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국주가 남다른 끼로 동대문을 장악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백지영의 'Sad Salsa' 하나로 동대문 일대 무대를 휩쓴 것은 물론 방송까지 진출해 그 끼를 인정받았다고. 이에 이국주는 앞으로 나서 당시의 무대를 재현해 열혈한 환호를 받을 예정이다.
이국주의 주체할 수 없는 끼 발산은 오늘(13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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