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올 시즌 캐나다 토론토에서 뛰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모습을 볼 수 없을까.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13일(한국시각) '이번 메이저리그 시즌에는 토론토에서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열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초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82경기를 치르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선수노조와의 협의가 필요하다. 만약 7월 개막이 확정된다고 해도, 토론토와 다른 팀들은 무관중 경기를 해야 한다. 이 매체는 '그래도 토론토에서 경기가 열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매체는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봉쇄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캐나다의 공중 보건 책임자에 의하면 이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4일 간의 자가 격리도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어떤 미국 연고 팀들이 3연전을 치르기 위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야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의 토론토 메이플립스와 NBA(미국프로농구)의 토론토 랩터스에도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마크 샤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회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홈 경기로 토론토를 선호하고 있다. 만약 토론토에서 열리지 못할 경우,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