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과 오리온이 최종협상을 시작했다.
오리온과 이대성은 13일 오후 FA 계약을 위한 최종협상에 돌입했다.
이미 이대성은 KT와 최종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12일 내부회의를 거쳐 KT는 이대성 FA영입에서 철수했다. 때문에 오리온과 LG가 가장 유력한 구단으로 남게 됐다.
LG의 경우, 이대성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이대성이 KT로 마음을 굳혔다는 얘기를 듣고 플랜 B로 선회했다.
이대성과 KT의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시점에서는 준척급 선수와 협상을 끝낸 상태였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대성의 영입에 뛰어들지 못했다.
LG 측은 "어제 이후 이대성과 연락은 없는 상태"라고 했다.
장재석을 모비스에 보낸 오리온은 가장 적극적이었다. 이미 지난 토요일(9일) 이대성과 강을준 감독은 한 차례 만난 상황이었다. 끈질기게 설득했지만, 이대성이 KT와 계약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포기하는 단계였다.
하지만, KT와 이대성의 최종협상 결렬로 오리온의 이대성 영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결국 13일 오후 영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하고 있는 상태다.
오리온과 이대성은 큰 틀에서 합의를 끝내고 세부적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이 이대성에게 제시한 연봉은 6억~6억5000만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이대성과 최종협상에 들어간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