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Advertisement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12일)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롯데는 이날 서준원이 선발로 등판한다. 경기전 허문회 감독은 "이대호는 오늘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 다만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12일 경기에 선발 출장했지만 경기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체력 조절 차원에서 수비를 소화하지 않기로 했다. 허문회 감독은 "대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편하게 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본인 스스로 부담이 있는 것 같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주전 중견수 민병헌은 이날 선발로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후반 대타 투입은 가능하다. 허문회 감독은 "오늘은 추재현이 8번타자-중견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한동희는 7번타자로 나선다. 정 훈은 1번타자-1루수를 맡을 예정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어제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