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시즌 첫 3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특히 4대3으로 1점 앞선 9회 마무리 문경찬이 안타와 볼넷,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문경찬은 윌리엄스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듯 이틀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윌리엄스 감독은 승리 직후 "경기 막판 이기고 있는 상황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런 경기를 이겨야한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린 유민상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선발 이민우도 예상보다 적은 이닝이었지만 호투했다. 불펜도 잘해줬다. 특히 박준표의 피칭이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이틀 연속 1점차 역전승이다. 반면 한화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