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토트넘)가 위험천만한 강도 사건을 당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 스타 델레 알리가 북런던 집에서 강도를 당했으며 당시 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 강도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고, 보석과 시계 등을 도둑 맞았다'고 보도했다.
델레 알리는 13일 집에서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2명의 무장강도가 화요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각 알리의 집 뒤쪽을 통해 침입했다. 당시 알리는 연인 루비 배매, 어린 시절 친구 해리 핵포드와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집안에 있던 중이었다. 격투 끝에 얼굴을 주먹으로 맞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집안에 있던 보석과 시계 등 귀중품 일부가 사라졌다.
그러나 강도 사건이 알려진 직후 델레 알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걱정해주신 모든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괜찮다.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걱정해주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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