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다시 뛸 수 있게 됐다. 오스트리아 리그가 코로나19 충격을 이겨내고 일정을 재개한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14일(한국시각) 새로운 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오스트리아 역시 전 세계에 퍼진 코로나19 충격에 지난 3월 리그를 중단했다.
오스트리아는 내달 2일 리그를 재개하고, 그에 앞서 오는 29일 컵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황희찬이 뛰는 잘츠부르크는 컵대회 결승에 진출해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총 12개팀이 경쟁을 벌인다. 내달 2일부터 12개팀이 상하위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7월15일 리그 종료 예정이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현재 승점 24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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