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웨일스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1989년생)이 만 30세 이하 영국 출신 또는 영국 소재 운동 선수 중 최고 자산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 14일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윙어 베일의 자산은 1억1400만파운(약 1709억원)로 만 30세 이하 운동 선수 중 최고다.
베일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급 65만파운드(약 9.7억원)를 받고 있다. 약 10억원에 달하는 높은 주급이다. 주급이 높아 다른 팀들이 데려가고 싶어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2위는 프로복서 앤서니 조슈아로 1억700만파운드. 이번 발표에서 톱10에 든 유일한 비 축구선수다. 3위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다. 포그바의 자산은 5000만파운드.
4위부터 10위까지도 전부 프로축구 선수들이다.
공동 4위는 맨시티 데브라이너와 맨유 골키퍼 데헤아로 나란히 3400만파운드, 6위는 맨시티 윙어 스털링으로 2800만파운드, 7위는 첼시 미드필더 캉테(2500만파운드), 8위는 토트넘 해리 케인(2400만파운드), 9위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스터리지(전 트라브존스포르), 10위는 리버풀 헨더슨(2100만파운드)이다.
나이 제한이 없을 경우 전체 1위는 포뮬러1 스타 루이스 해밀턴으로 2억2400만파운드였다. 아시아 최고 축구 스타인 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28)은 이번에 톱10에 들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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