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브라질의 원더키드 영입전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리버풀은 브라질 U-17 대표팀 출신 유망주 탈레스 마그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마그노는 지난해 U-17 브라질 대표팀 간판으로 활약하며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는 브라질 바스코 다 가마 소속으로 뛰고 있는데, 지난해 월드컵 후 주가가 뛰어올랐다. 잉글랜드, 스페인,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등에서 마그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재정적 위기를 맞은 바스코 다 가마는 텔레스를 팔 계획이다. 현재 2600만파운드인 바이아웃 금액보다 더 낮은 제안에도 응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리버풀이 가장 적극적이다. 빅네임 보다는 잠재력 있는 선수 위주로 선수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리버풀은 마그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그노는 드리블과 창의성이 뛰어나, 브라질 내에서는 네이마르에 비견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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