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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손승연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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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시각으로 내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보던 상관 없다. 어차피 아무리 내가 포장하려고 한다 한들, 본인과 싸워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어떤 모습을 해도 나는 나기 때문에,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나를 봐줄 테니. 오히려 마음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응원해주신 주변 사람들 챙기기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남겼다. 이어 "99프로는 누구나 한다. 1프로를 해내야만 도전에서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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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은 "바디프로필이라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힘들었고 그만두고 싶었고 내 삶이 무료해졌으며 하루하루가 무기력했다. 주변에서 독하다고 할 정도로 내 자신에게 엄격해야 했다. 다들 이걸 왜 하느냐고 물었다. 도전이었고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남들이 아닌 내 기준에 만족하는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사진을 내가 과연 야하게만 볼 수 있을까? 도전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시각을 바꾸고 시야를 넓혀준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로필
결과물이 나왔다. 촬영한 지가 벌써 3주가 지난 지금. 바디 프로필 찍는 이유를 사진을 받으니 더더욱 알겠다.
그 어떤 모델이나 흔히 말하는 '동기부여'가 될 만한 외국 언니들, 몸매가 좋은 사진을 찾아 핸드폰 배경으로 해놓는 것보다
스스로 몸을 만들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그걸 해내고 만 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는 게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시각으로 내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보던 상관 없다.
어차피 아무리 내가 포장하려고 한다 한들, 본인과 싸워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어떤 모습을 해도 나는 나기 때문에,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나를 봐줄 테니.
오히려 마음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응원해주신 주변 사람들 챙기기도 시간이 부족하다.
또 누군가는 나를 보며 운동복을 입고 홈 트레이닝을 하셨고, 헬스장에 나가 건강관리를 시작하셨다고 했다.
그런 분들에게 오히려 감사하다
99프로는 누구나 한다.
1프로를 해내야만 도전에서 이길 수 있다.
#to be continued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