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멘트]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한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이날 역투한 구창모의 활약을 칭찬했다.
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KT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선발 투수 구창모가 8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12~13일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챙기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NC는 이날도 승리를 가져가면서 시즌 전적 7승1패를 만들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양팀 선발 투수들이 완벽하게 잘 던져줬기 때문에 점수를 내기 어려웠다. 구창모가 8회까지 잘 던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결승타를 친 알테어가 앞으로도 잘 적응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임정호, 원종현이 경기를 잘 마무리해줘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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