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6월13일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 정부의 허가가 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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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각) '세리에A가 6월 13일 정부의 허가가 떨어지면 시즌 재개를 하려 한다(Serie A aims for 13 June restart subject to government approval)'고 보도했다.
이미 5월18일 팀 훈련을 재개한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이탈리아 정부에서 허락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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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훈련시설은 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개인 훈련만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세리에A는 3월9일부터 전격 중단이 됐고, 아직까지 리그 재개는 미정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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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탈리아 정부의 허락이 떨어진다는 조건 아래 세리에 A 사무국은 시즌 재개 방침을 밝혔다. 단, 아직도 정부 당국은 시즌 재개에 대해서는 미온적 반응이다.
유럽 5대리그 가운데, 프랑스 리그앙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시즌이 조기종료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는 아직 시즌 재개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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