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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국내외 프로축구 대상으로 본격 발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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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가 16일과 17일 펼쳐지는 국내외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축구토토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축구팬들이 가장 반기는 인기 상품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2020 6경기와 독일 분데스리가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된다.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됐던 유럽에서 가장 먼저 재개된다. 그 동안 유럽축구를 기다렸던 토토팬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전망이다. 단,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는 만큼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에 관해서는 침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토토 스페셜과 매치는 각각 16~17일 2개 회차씩 총 4개 회차가 주말 축구팬을 찾아간다.

2경기(더블) 및 3경기(트리플)의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스페셜 게임은 16일 벌어지는 상주-강원(1경기), 대구-포항(2경기), 부산-전북(3경기)전으로 15회차를 발매한다. 17일 열리는 수원-울산(1경기), 서울-광주(2경기), 성남-인천(3경기)전으로 16회차를 시행한다.

매치 게임은 1경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맞혀야 한다. 16일 부산-전북, 17일 성남-인천전을 대상으로 4회차와 5회차가 연속으로 발매를 마감한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 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