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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광동에 거주하는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용산구청은 14일 최근 집단발병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보광동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두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알릴 방침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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