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자랜드가 유도훈 감독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강 혁 코치도 영입했다.
전자랜드는 15일 "11시즌을 함께 한 유도훈 감독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강 혁 코치와도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유도훈 감독은 이번 재계약으로 13시즌 동안 전자랜드를 맡게 된다.
정규리그 통산 331승(역대 6위)을 기록한 유도훈 감독은 2009~2010시즌부터 지금까지 총 11시즌동안 전자랜드에서 292승을 달성했다. 그동안 챔프전 진출 1회, 4강 진출 3회, 6강 진출 4회를 달성했다.
강 혁 코치 역시 전자랜드가 영입했다. 강 코치는 2011년 전자랜드에 가세, 2012~2013시즌 은퇴식을 가졌다. 삼일상고 코치를 거쳐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간 강 코치는 올 시즌 전자랜드에 합류하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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