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지훈이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장착했다.
박지훈은 15일 정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더블유 누아르 버전(Noir VER.) 풀샷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 사진은 이날 0시 먼저 업로드된 누아르 버전 익스트림 클로즈업 컷에 담겼던 박지훈의 풀샷으로, 공개된 이미지 속 박지훈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한 블랑 버전(Blanc VER.) 티저 이미지를 통해 소년미를 벗고 한층 더 남자다워진 모습을 어필했던 박지훈은 마치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시크함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 앨범 콘셉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미니 3집 '더 더블유' 블랑(Blanc)과 누아르(Noir) 두 가지 버전의 티저 이미지 공개를 모두 마친 박지훈은 앨범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리릭 이미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분위기를 점점 더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더 더블유'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미니 2집 '360'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날아오르자는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표현한 음반이다.
'더 더블유'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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