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엘링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꼭 필요한 선수?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레알 마드리드가 골 부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나섰고, 그 해결사로 홀란드(도르트문트)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2년 전 슈퍼스타이자 팀 최고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냈다. 당시 여러 상황상 그의 이적을 막기 힘들었다.
이후 레알은 호날두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호날두가 있을 때만큼 골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부동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있지만, 그 외 에당 아자르나 로드리고, 비니시우스 주니어 등은 골잡이라기보다는 플레이메이커에 가깝기에 벤제마에게 많은 부하가 걸리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벤제마의 파트너가 될 공격수를 찾고 있는데, 이 매체는 레알이 분데스리가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재개되면 홀란드에게 영입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홀란드와 벤제마의 역할이 겹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벤제마는 골문 지역에 깊게 침투하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홀란드는 철저히 박스 안에서 마지막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스타일이기에 오히려 궁합이 잘 맞을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또, 홀란드와 같은 전형적인 9번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레알 미드필드진의 창의적 플레이가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