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네가 '당나귀 귀'로 돌아온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대박이 남매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된다.
지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면서 수많은 이모, 삼촌들을 아쉽게 했던 대박이네가 헤이지니의 첫 랜선 팬미팅에 출연한 것.
이와 관련 사진 속에는 대박이라 불리우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막내 시안이부터 쌍둥이 자매 설아, 수아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제는 아기 티를 완전히 벗고 똘망똘망한 6살 어린이가 된 시안이는 '대박'이라고 쓰여진 티를 입고 "저 대박이예요"라고 강조해 스튜디오에 있던 제작진과 출연진의 미소를 불러왔다.
그런가 하면 9살에서 어느덧 14살 중학생이 된 첫째 재시도 깜짝 등장할 예정. 특히 제시의 모전여전 모델급 포스에 김소연은 "어른인데…"라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
한편, 이날 팬미팅에는 대박이네 뿐만 아니라 '세젤예' 어린이 크리에이터 뚜아와 뚜지도 참여했다. 평균 연령 6.8세 키즈팬들과 함께 한 초통령 헤이지니의 랜선 팬미팅에서 이들이 자아낼 귀염뽀짝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반가운 '설수대'와 헤이지니의 만남은 오는 17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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